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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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정서연 / 2024-12-02
보라카이만 6번 다녀왔는데 제가 이용했던 곳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다시와도 에이스픽업샌딩으로 추천합니다.
친절한 기사님과 스탭들 너무 감사합니다.
by 한주희 / 2024-12-02
우선 현지에 사무실이 있는 여행사를 찾다보니 투어파이브가 나왔네요. 에이스 픽업샌딩으로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로 잘 왔고, 또 몇몇 투어를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진행했습니다.
대부분 투어가 픽드롭 해줘서 좋았는데요. 그 중에서 체험다이빙은 호텔에서 가까운 샵으로 예약해 주고 데려다 준다고 햇습니다.
저는 헤난가든에서 숙박했고, 스테이션 2와 스테이션 3 사이의 샵으로 배정된거 같았는데요. 사실 고민할 거리도 없는게, 호텔 로비에서 미스터보라카이 유니폼을 입은 직원을 졸래졸래 따라가면 됩니다. 픽업차량으로 3분인가.. 그냥 걸어갈껄 싶더라구요.
한국인 강사님의 이론강의를 듣고,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체험을 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괌에서도 체험다이빙은 해보았는데, 보라카이 바다가 정말 이쁘더라구요. 꼭 해보세요.
by 이혁 / 2024-11-29
보라카이에는 다양한 업체가 있었고, 제가 코로나 이전 이용했던 쥬엘 호핑투어는 이미 망해서 없어진건지 없었고, 그래서 가장 오래된 호핑투어가 어딘가 보다가 미스터보라카이 호핑투어가 벌써 10년이 넘었더라구요. 그만큼 안전한 투어라고 생각해서 예약했습니다. 투어파이브는 한국여행업협회에 가입된 유일한 필리핀 여행사라는 것도 정말 안심했습니다. 현지 여행사 선택하시는데 꼭 한국에 사업자가 있는지, 보증보험은 가입된 업체인지, 카드결제가 가능한지 꼭 확인 바랍니다. 저도 태국여행시 한번 띠어서 공부 많이했는데요. 제일 불안하시면 신용카드 결제하시고 할부결제하시면 대부분 건질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by 최성진 / 2024-11-28
길이 오는데 상당히 막힙니다. 상담원 말로는 이제 크리스마스 성수기가 시작되서 길도 막히고 한다고 합니다. 그게 맞는거 같은데요. 그래도 미리 알려주셨으면 더 도움이 되었을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나 식사나 기사님들의 친절도도 만족스러웠고, 투어파이브 상담원들이 1분 이내로 답변을 카카오톡으로 주셔서 그것 또한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길이 너무 막혀서 같이간 여자친구가 얼마나 툴툴거리는지, 저도 그럴 혼자 참을수 없어서 투어파이브 상담원에게 똑같이 화를낸게 지금 돌아보면 너무 죄송하네요.
길만 나가도 그렇게 길이 막히더라구요. 그래서 아.. 하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아무튼 여행을 잘 마쳤고, 한국에 잘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이정선 / 2024-11-27
회사 워크샵을 준비하다보니 단독 투어를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결국 고민하다가 단독투어로 선택을 하였는데, 모두가 만족하던 투어였습니다.
깐깐한 저희 부장님도 예약 잘했다고 칭찬해 주셨고, 음료을 미리 준비해서 저희 김주임이 보트에서 맥주 찐하게 먹고 했습니다. 과도한 음주떄문에 빈번한 사고가 발생해서,
무제한 주류 제공이 금지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배에서 별도로 준비해서 먹어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그래도 된다고 하셔서 잘 준비해서 먹고 왔습니다.
일단, 점심 메뉴가 10가지도 넘더라구요. 모두 한국 사람들에게 맞는 음식이었고, 마지막에 라면.. 잘 끓이시네요!!
by 이유빈 / 2024-11-25
공항에서 공항까지 이렇게 이용했는데요. 3년전에 왔을때보다 도로가 좋아진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귀국하였습니다.
그래도 미리미리 나오시는걸 권해드리겠습니다. 투어파이브 상담원들 너무 착해요. 감동입니다. 다음 공연에도 이용할께요. 감사합니다.
by 이서율 / 2024-11-24
미국에서 오래 지내다가 필리핀항공에서 마닐라 경우 저렴한 가격이 나와서 어머니를 뵐겸 다녀왔습니다. 근데 중간에 하루가 비어서 공항미팅후 호텔에 하차하는 코스로 진행했는데요. 생각보다 투어가 알찼습니다. 1인인데도 가이드가 옆에서 수다도 떨어주고 했습니다. 제가 지내던 미국 물가와 너무 달라서 너무 놀랐습니다. 즐거운 가이드 덕분에 재미있게 보내다 한국으로 왔습니다. 다음에도 이렇게 경유할 일이 생기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어머니와 한번 다시 마닐라에 와도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든 투어 였습니다.
by 안성민 / 2024-11-24
저희는 부부+남자아이 2명과 같이 마닐라 여행을 떠났었는데요. 마닐라의 꽃이라는 팍상한투어와 88온천 수영장을 예약해서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일단 남자아이들이 이미 초등학생들이라 물놀이에 환장하는데 저희가 예산을 아낀다고 수영장이 없는 호텔로.. 예약을 해서 아이들이 수영 언제하냐고 타령했는데 여기서 원없이 시켜주고 왔습니다. 아이들도 행복해하고, 그 모습을 보는 저희 부부도 기뻐했습니다. 팍상한폭포에서 먹은 점심도 매우 맛있었고, 사장님이 코코넛 주스도 통으로 가져다 주셔서 처음으로 아이들이 코코넛 주스도 먹어보고 했습니다. 88온천에서는 다른 후기들 처럼 저도 소주 한병 시켜서 아내와 저녁에 반주 했구요, 아이들은 불고기를 매우 잘먹었습니다. 삼겹살도 맛있었구요.
by 서진우 / 2024-11-22
2-3명이 갈떄는 조금 부담스럽고 4명이상 가면 감내할만한 가격이라 주로 나올때 이용합니다.
갈때는 시캇 이용해서 들어가고 나오는날 바로 귀국하기엔 시캇 스케줄은 조금 위험해 보여서, 늘 이거 타고 나와서 바탕가스에서 밴으로 바로 공항으로 쏩니다.
by 서현지 / 2024-11-20
이제 아이들이 커서 자기 주장이 강합니다. 픽업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더 쉬다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투덜투덜.
저는 얼른 여행사에서 가야 안기다린다고 하는데. 혼낸다고 들어먹을 아이들이 아니라. 저녁 먹고 출발 하는 것으로 바꿧는데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큰아들 알밤을 한때 때렸네요. 저희 순번은 1시간이나 걸려서 왔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