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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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이건우 / 2024-06-15
세부에서나 다낭에서 앞에서 직원이 몰아주는거 타고 가오 안살았는데, 여기서는 30분 동안 신나게 제가운전하고 뒤에 여자친구 태우고 잘 놀다 왔습니다.
by 이현지 / 2024-06-14
유아 동반해서 어려운 부탁드렸는데 잘 도와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저희 가족 6명 중에 한 조카가 만 2세로 이용하기는 어려워 보여서 혹시 마사지 업그레이드나 2/3명으로 마사지 시간을 나눠서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마사지 시간을 두번 나눠서 해주셔서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셨고, 아이들도 솥단지 목욕이 재미있던 모양입니다. 전망이 우선 죽여줍니다.
by 황경민 / 2024-06-14
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지로 남들 다가는 일본이나 베트남이 아닌 필리핀으로 선택한 이유는 그만큼 사람이 없으면 대접 받지 않을까 였는데. 역시나 누린다는 말이 이런 뜻인지 알고 왔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by 이건우 / 2024-06-14
갑자기 예약하고 떠난 여자친구 생일 기념 여행을 끝까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전도 부탁드리고 어려운 부탁 많이 드렸는데, 기분 좋게 도움 받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환전 너무 많이 하신다고 걱정된다고 했는데, 다 쓰고 갑니다. 양주 버틀 두번 클럽에서 시키니깐 2-3만 나가던데요. 단독 보트도 재미있었고 제트스키도 재미있었습니다.
by 이현민 / 2024-06-13
5년 전 가봤던 곳인데 화장실 샤워장 엉망 이었으나 리모델링 완벽하게 하여 이용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by 정요한 / 2024-06-13
요즘 와이프가 골프에 한참 빠져서 이번 기회에 한번 가보자 하고 예약해보았는데요. 골프채는 안가져 가서 빌렸구요. 장갑은 꼭 가져오라는 상담원의 안내에 따라서 가져왔었습니다. 휴양지라 반바지도 허용이 되긴합니다. 다른 골프장 보다는 조금 캐주얼한 느낌으로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by 안성민 / 2024-06-12
아니 익스프레스 없냐고 물어봤더니 따로 없다고 하긴 하셨는데, 미리 예약하면 그게 익스프레스 라인인가 보더라구요.
예약없이 온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가이드가 "따라오세요" 하더니 후다닥 가서 금세 타고 왔습니다.
패스트트랙 있는데 왜 없다고 하신건지.. 참고하세요.
by 조안나 / 2024-06-11
나팔링만 한줄 알았는데~이것도 포함이더라고요~확인차 들어왔다가 한자 남기고 갑니다.
by 정윤호 / 2024-06-10
우리끼리만 호핑하고싶어서 신청했어요~돌고래는 못봤지만 거북이는 봤어요~스노클링하면서 다이빙이 유명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다이빙하러 보홀에 가야겠습니다. 발리카삭식사 포함했는데 먹을만했어요~
by 강하늘 / 2024-06-07
에이스 스파 엔 라운지를 사용하더라구요. 마사지는 현장에서 30분에 만원정도로 결제했습니다. 샤워는 따뜻한물 잘나오고 샴푸랑 비누가 구비 잘되어 있었고, 샤워 타올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 왜 라운지 이야기를 먼저 했는지 모르겠지만..ㅋㅋ
말룸파티도 재미있었고, 칼릴 가이드가 잘 안내해주고 사진 많이 찍어줘서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