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 실제 이용한 고객들만 작성할 수 있는 후기 게시판으로 각 상품과 후기를 체크해보세요

고객 후기

2184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나이제한이 없는 꿀잼!! 액티비티! 보라카이 오면 이건 꼭하자!

by / 2024-09-18

12명 대가족이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중에서 선셋세일리은 온 가족이 다 이용할수 있었어요.

저희 할머니가 84세이신데, 가이드가 목마 태워서 모셔다 줘서 함박웃음 잊을수가 없네요. 저희 조카들도 가이드가 하나하나 안아서 보트에 태워줘서 부모들이 편하게 탔습니다. 

저는 미혼이라 애들이 없었지만, 이렇게 까지 해주나 싶을 정도로 가이드들이 잘해서 저희 아버지 지갑이 열렸습니다. 

ㅋㅋ 그렇게 하는 이유가 팁인가보다 하지만, 짠돌이 아버지의 지갑이 열리다니. 만원짜리 한장씩 가이드에게 주시더라구요.  

칼리보 라운지에서 먹은 한강라면..

by / 2024-09-12

한강에서 먹거나 야영장 가면 먹었던 한강라면을 칼리보 공항에서 먹다니.. ㅋㅋ 에이스 라운지 옵션에서 선택해서 다녀왔는데, 라면에 햇반 한국이나 같더라구요. 맛있게 먹고 마사지도 잘 받고 귀국했습니다. 레인보우 픽업샌딩은 말해 뭘해요. 서비스 잘받고 잘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또가고 싶다고 하네요

by / 2024-09-11

보홀에는 사실 볼거리가 없어서 두번은 올 곳은 아니다 하고 있었는데 이 쇼가 한번 더 와야 할 이유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한국에도 이런 쇼가 있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보라카이로 온 여행 기간 내내 비가와서 우울했는데요.

by / 2024-09-10

이번 보라카이 일정 중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투어가 바로 미스터보라카이 랜드투어였어요. 호핑투어도 취소되고 머리아픈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우리 가족끼리 사진을 이렇게 많이 남기다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우리가 랜드투어를 시작하니 비가 갑자기 멈추고 해가 나서 사진도 이쁘게 남겼습니다. 마지막날 한 랜드투어가 우리한테는 제일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네요. 다음에 방문을 다시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료 나이는, 라운지도 무료라네요.

by / 2024-09-07

만 4세 아들과 만 2세 딸과 함께 했습니다. 픽업샌딩이야 말할 필요도 없었고, 예약시 7천원 추가로 내고 에이스 라운지도 예약했는데, 다른 라운지는 자리를 차지하면 돈을 내라는데.. 에이스는 픽업샌딩과 규정이 같다고 합니다. 결국 무료였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룸을 만들어 둬서 아이들이 시간가는지 모르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동 동반하시는 분들 여기만한데 없더라구요.

라운지가 엄청 크네요.. 의자도 편하고!!

by / 2024-09-06

아이들 동반으로 갔다왔는데요. 키즈룸이 있어서 아이들을 키즈룸에 넣어두고 저희 부부는 마사지 잘 받고 나와서 한식 주문해서 먹고 했습니다. 마사지 샵에 키즈룸이 있는 곳이 보라카이/칼리보에는 없는줄 알았는데 여기 있었네요!!

짧게 코스를 변경해서 반나절에 돌았습니다.

by / 2024-09-06

아이들이 어려서 긴 코스는 못가고 간단히 안경원숭이, 그리고 나비 공원, 초코렛힐 다녀왔는데요. 단독으로 투어를 하다보니 우리끼리만 다녀서 편했습니다. 아이들이 안경원숭이를 정말 신기해 했고, 나비공원에서 뱀과의 사진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육상투어

by / 2024-09-03

아침일찍하는것이 좋다고 해서 일찍 시작하엿습니다. 초콜렛힐 갔다가 로복강 갔는데~점심은 괜찬더라고요. 꼭 가봐야하는곳이라고 하니까 갔어요~^^그다음 여러곳 갔는데 안경원숭이~너무 작아요...잘 안보여서 저는 안본거같은..느낌 야행이라 잔다고...그냥 인형사서 왔어요~그래도 안보고오면 아쉬우니까 언제갈지 모르니~꼭 가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하루 알차게 보냈습니다.

by / 2024-09-03

여자친구가 꼭 미스터보라카이에서 호핑투어 예약하라고 해서 했는데, 하루 알차게 잘 보냈네요. 리조트에서 미팅해서 호핑투어 하고 점심먹고 크리스탈코브 보고 그리고 헬멧다이빙 하고 다시 로얄스파? 거기서 마사지 받고 호텔오니깐 오후 5시.. 시간 정말 빠르게. 그리고 알차게 보냈습니다. 

결국, 호핑투어, 크리스탈코브 방문, 씨푸드 점심식사, 씨워킹, 마사지 까지 하루에 다한거네요. 대단한 알찬투어 엄치척!! 

저희 어머니가 70대이신데.. 너무 즐거워 하셨어요.

by / 2024-09-02

저희 어머니가 연세가 있으셔서 이걸 하실수 있을까 싶었는데, 어머니도 잘 하시더라구요. 나오셔서 너무 놀라셔서 그래서 다들 다이빙 하는구나 하시더라구요. 친구분들이랑 골프 라운딩을 다니시면서 다이빙 하던 분들도 이제 늙어서 골프 한다고 하시면서 골프보다 더 재미있따고 들었다고 하셔서 이번 기회에 같이 체험다이빙 진행시켜 드렸는데 너무 만족도가 높네요. 

한국인 강사님이 직접 인솔해서 들어가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전체상품보기
마이트립
견적문의
여행정보
고객리뷰
고객센터
비회원예약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