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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2184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편안하게 마사지 받고 쉬다가 귀국했습니다.

by / 2024-10-02

라운지에서 마사지 30분 받고 즉석 라면 하나 먹고 잠깐 라운지 의자에 누워있다가 왔습니다. 대략 1시간 20분 정도 있던거 같은데, 피로가 싹 풀리고, 저녁 식사를 간단히 해결해서 좋았습니다. 김밥이랑 김치찌개도 배달이 된다고 하는데, 마사지 시작 전에 주문해 두면 마사지 끝나면 차려져 있더라구요. (다른 손님 참고)

깨끗한 차량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 2024-10-02

부모님을 포함한 12명의 여행이었습니다. 차량을 2대의 밴으로 넉넉히 배정해 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귀국날 에이스 라운지에서 한강라면과 김치찌게, 김밥 맛있게 먹고 귀국했습니다. 마사지도 30분씩 받고 가니 좋았네요

공항에서 1분 거리에 있어서 편합니다.

by / 2024-10-02

칼리보 공항 앞에서 전화드렸더니 차량을 보내주셧습니다. 트라이시클? 트라이크? 그런 거였는데 오토바이옆에 사람도 타고 재미있던 경험이엇습니다. 물론 마사지도 잘했습니다. 마지막 여독을 풀고 비행기 타는 느낌이었어요,

보라카이 최고의 호핑투어가 바로 여기엿네요!!

by / 2024-10-01

호핑투어 업체가 많아서 고민고민하다가 투어를 예약했는데요. 후회없는 결과 였습니다. 아침에 시작해서 여자친구가 불만이 많았는데요.

막상 헬멧다이빙까지 끝냈는데 오후 4시가 안되서 좋았습니다.

세부차는 투어파이브?ㅎ

by / 2024-10-01

세부에서 그랩만 잡아서 타다가 마지막날 하루가 쭉 남아서 시티투어하고 돌겸 렌트하였습니다. 짐은 차에 편히두고~8시에 마사지샵으로 센딩마사지까지 하니 오늘하루가 꿀같네요~라비인더스카이~좋더라고요~저녁먹고 왔습니다.내가 운전안하니 피맥으로~^^

다이빙 재미있던데요!

by / 2024-10-01

친구들 6명이랑 같이 떠난 우정여행.. 곧 친구 하나가 결혼하다고해서.. 마지막 우리 페밀리 멤버들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생전 안해본 투어를 해보자는 친구들의 제안에 모두 체험다이빙을 하기로 했습니다. 

마닐라 솔레어 호텔에서 오전 6시 출발하여 도착하니 8시 20분 정도였는데요, 사장님이 바로 준비해져서 바로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한국인 강사님? 사장님인지 친절하게 잘 대해 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사진이랑 동영상도 무척이나 잘 찍어주셔서 좋았네요!

친구가 자기 결혼전에 이렇게 멋진 여행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얼마나 말하던지..ㅋㅋ 제가 어찌나 민망한지 몰랐네요

팍상한투어는 마닐라 여행의 필수 코스라고 하는데요.

by / 2024-09-30

왜 필수 코스라고 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전경이 아주 좋습니다. 또, 딸을 낳을수 있는 폭포가 있다고하니.. 믿거나 말거나 저는 딸을 원해서 폭포 물을 실컷 맞고 왔습니다!! 

리조트 시설도 좋고 식사도 맘에 들었습니다. 그보다 기사님이 친절해서 좋았네요

by / 2024-09-28

미리 투어파이브와 마닐라 봉사 활동을 다 계획하고 예약했지만, 처음 거래하는 업체고 무려 40명이나 되는 그룹을 이끌고 오기 전에 사전 답사 개념으로 방문하였습니다. 후원사의 직원들이 가시는 것이라 어떤 호텔에서 자고 어떤 차량을 쓰는지, 식사는 어떻게 먹는지가 무척 중요했기 때문에, 사실 투어파이브한테 이야기 하지 않고 사이트로 예약했습니다. 암행이라면 암행이었는데, 한국어를 제법하는 가이드가 맘에 들었고, 친절한 기사님 깨끗한 차량, 그리고 선정한 리조트의 식사도 맘에 들었습니다. 아마 제가 이 후기를 남기기 전까지 투어파이브는 저희가 왔다간지도 모를껍니다. 덕분에 11월 행사 믿고 진행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가서 걱정했는데 재미있게 마무리 했습니다.

by / 2024-09-28

혼여 두번째!! 보라카이 방문입니다. 처음 방문시 체험다이빙을 해보고 이번 추석연휴를 이용해서 7박을 하고 왔는데요.

그 사이에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오픈워터 자격증 코스를 예약햇습니다. 물론 첫 여행도 투어파이브에서 픽업샌딩이랑 예약하고 가서 잘 해서 이번에도 이용했는데요. 60만원 초과 이벤트로 마사지 2인 제공 받았는데, 저는 혼자라 여행사에서 그냥 하루하루 두번 다녀오시라고 배려해 주셔서 마사지도 잘 받고. 혼자라 가이드가 오토바이 뒤에 태워서 다이빙 샵까지 데려다 주고 좋았습니다.

다이빙 강사님도 보라카이에서만 20년 넘게 계셨다고 하면서, 본인 딸은 마닐라에서 공부중이라고 하시면서 어찌나 살갑게 대해주셨는지 몰라요. 다음엔 체험다이빙.. 아니 자격증을 땃으니 펀다이빙 하러 갈께요!

차량이 시간 잘 지켜서 왔습니다.

by / 2024-09-26

차량이 이른 시간인데 미리 와서 기다려서 좋았습니다. 이쁜 바다를 보고 와서 저희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는데요.

자녀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다녀오셔도 좋을 투어였습니다.

점심도 한식으로 준비해 주셔서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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