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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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2116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다이코스

by / 2024-06-01

다이코스에서 예약할 수 있어 도전해봤습니다. 이 코스는 난이도가있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어요. 페어웨이는 좀 단단하고 카트 진입가능합니다. 캐디피는 600페소로 캐디에게 직접 지급하며, 팁은 100페소로 고정인것 같더라구요. 잘하면 더 주면되구요. 마닐라에서 하시간 약간더 걸렸습니다. 한번쯤 도전해 볼만한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골프장입니다.

이것도 은근 무섭네요~

by / 2024-06-01

물을 무서워하지만 딸램 추억만들어주느라~다녀왔어요~ㅎㅎ심장이 너무 떨렸지만~그래도 사진도 찍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날이 좀 시원하면 더 좋아요!

by / 2024-06-01

비가 와서 아 투어 망치겠다 했는데, 오히려 해가 뜨겁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이동 중에 차량에서 시원한 맥주와 음료수가 어찌나 맛있던지, 역시 필리핀에서 마시는 산미구엘 맥주가 끝내줍니다.

궁스파는 역시 최고네요

by / 2024-06-01

궁스파가 워낙 유명해서 꼭 가보고 싶었어요~

역시 궁스파는 유명한이유가 있네요. 가격은 정말 필리핀 물가에 비해 비싼편이지만

너무 세심하고

여행의 피로를 다 풀고 갑니다. 감사해요~

30분 초과되었는데 비용 안받으셔서 최고!

by / 2024-06-01

시간을 조금 초과했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4시간 30분이나 사용했더라구요.

기사님이 4시간 비용만 달라고 하셔서 제가 기분으로 팁을 쐈습니다..

마틴 기사님 이었는데 친절도 하고 비용도 덜받아서 더 좋았습니다.

식사는 두번 나오는 것으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by / 2024-05-31

여행와서 밥 때우는 것도 가장의 일인데. 여기서 두번 식사를 하고 호텔가서 씻고 자니깐 너무 좋았습니다.

저 좋아하는 한식 먹고 또 한식먹고..ㅋㅋ 차도 기사가 있으니 맥주도 주문해서 실컷 먹고.. 아이들도 물놀이해서 좋았겠지만, 저는 실컷 먹고 실컷 마시고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런 상품을 찾아야 겠습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by / 2024-05-31

새벽에 일찍 예상시간에 호텔에서 대기해줘서 늦지 않고 보홀행 오션젯 잘 타고 다녀왔습니다. 올때도 1시간이나 늦어져서 기다려주셨는데 미안하더라구요. 그래도 웃으면서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 미소는 이제 집에 간다라는 미소였나 한번 생각해봅니다.

한번은 가볼만한 투어

by / 2024-05-31

저같이 아침 잠이 많은 사람들한테는 정말 고된 여행이었는데요.

고래상어와 함께한 기억은 즐거웠습니다. 다만 이동시간이 꽤 길어서 이렇게 두가지 하는 상품 아니면 시간 낭비라고 생각이 들긴 하겠더라구요.

한국 사장님이 계서서 안심!

by / 2024-05-30

늦은 밤에 도착해서 걱정했는데, 제 이름을 들고 있는 에이스 스텝이랑, 또 한국인 사장님이 정겹게 맞이하여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올때도 편하게 직원이 대기해줘서 좋았습니다.

사진을 너무 정성있게 찍어주셔서 깜놀!!

by / 2024-05-30

릴리 가이드가 같이 붙어서 수영해주고 시진 찍어주고 겁나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밀착해서 가이드 해주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더라구요.. 팁은 많이 못드렸는데 한국 와서도 더 드릴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보고 가시는 분 있으시면 릴리 가이드 팁 조금더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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