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박동진 / 2025-09-07

수영을 전혀 못하는 아내가 걱정 많았는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물속에서도 손잡고 이끌어줘서 문제 없었어요. 물고기 밥 주는 순간 아내가 깔깔 웃더군요.

by 이승우 / 2025-09-07

복잡한 관광지보다 조용한 자연을 좋아하는 커플이라면 무조건 가보세요. 숲 속에서 온천 즐기며 여유를 느낄 수 있었고, 자연과 함께하는 느낌이 가득했어요. 중간중간 사진 찍을 포인트도 많아서 데이트코스로도 최고입니다.

by 최윤아 / 2025-09-07

처음엔 온천이라고 해서 꺼려하셨는데, 직접 체험해보니 너무 좋다고 하셨어요. 시어머니가 무릎이 좀 안 좋으신데, 따뜻한 물에 반신욕처럼 담그니 편하셨대요. 덕분에 점수 좀 땄네요ㅎㅎ

by 한미정 / 2025-09-07

비 오는 날이라 걱정했는데, 오히려 분위기가 더 좋았어요. 우중 속의 폭포와 따뜻한 온천이라니… 로맨틱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by 장현우 / 2025-09-07

카와스파에서 커플 사진도 많이 찍고,

팍상한에선 서로를 의지하며 폭포 안까지!

두 명이 함께하기에 더 재미있고 의미 있었던 일정이었어요.

가이드님도 친절하고 타이밍 배분도 완벽했어요.

by 최민석 / 2025-09-07

그냥 폭포 보는 게 아니라,

보트 타고 폭포 속으로 쏙~ 들어가는 게 핵심!

물보라와 시원함, 그리고 폭포 뒤의 고요함은 말로 표현이 안 돼요.

by 강유진 / 2025-09-06

초등학생 자녀에게도 교육적으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리잘 영웅에 대해 배우며 필리핀을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성벽과 마차가 지나가는 풍경, 진짜 이국적이에요.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정취를 느낄 수 있었어요.

by 이소라 / 2025-09-05

바닷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 계곡이 있을 줄이야!
현지 느낌 가득하고, 관광지 같지 않아서 진짜 여행하는 기분이었어요.
튜빙할 때 고프로로 찍은 영상은 평생 추억이 될 듯합니다.

by 정은호 / 2025-09-05

어르신들이 배 타는 걸 걱정하셨는데 천천히 움직이는 배에 안심하셨고, 물에 들어가지 않고도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만족하셨어요. 점심도 입맛에 맞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by 최경민 / 2025-09-05

70대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이라 입도 과정이 걱정이었는데, 짐도 들어주시고 안내도 꼼꼼해서 너무 만족했어요. 특히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계속 상태를 체크해주셔서 어르신들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