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김민정 / 2025-09-24

걷는 일정이 거의 없고 차량 이동 + 보트라서 체력 부담이 없었어요. 어르신 동반 가족에게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커다란 솥에 몸을 담그는 카와스파는 진짜 독특해요. 자연 속에 있는 그 기분이란… 스파 후에 피부도 부들부들해졌어요.

by 김상민 / 2025-09-24

차량 이동이라 체력 부담이 전혀 없었고, 각 장소마다 잠깐씩 내려서 사진 찍고 쉬니까 어르신들도 정말 좋아하셨어요.
드라이버와 가이드분이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by 정민수 / 2025-09-24

더위에 지친 몸을 이끌고 예약한 더타이 스파. 도착하자마자 아늑한 분위기에 한 번, 매끈한 마사지 실력에 두 번 반했습니다. 커플룸에서 나란히 마사지를 받으며 힐링할 수 있어서 더 로맨틱했어요. 보홀에서 하루쯤은 이런 여유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y 윤지은 / 2025-09-24

아이들이 제일 좋아한 코스였어요. 타르시어가 작고 예뻐서 눈을 떼지 못하더라고요. 가이드분이 조심히 안내해주셔서 안전하게 관람했습니다. 강 위에서 즐기는 점심 뷔페! 바람 맞으며 천천히 흐르는 강과 음악까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이번 보홀여행의 하이라이트였어요.

by 최가현 / 2025-09-23

처음 해보는 다이빙이라 걱정했는데, 진짜 잘 이끌어주시고 안전장비도 꼼꼼했어요. 깊진 않아도 물고기랑 산호초 가까이에서 보니까 완전 신세계! 이래서 바다에 빠진다 하는구나 싶었어요.

by 윤혜린 / 2025-09-23

BGC와 인트라무로스 야경이 정말 분위기 있어요.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조용한 도심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치안 걱정 있었는데 투어파이브 기사님과 가이드가 너무 친절하고 안전하게 데리고 다녀주셔서 안심했어요. 여행 중 하루쯤은 밤을 즐겨보세요!

by 정가은 / 2025-09-23

공항부터 호텔까지 단 한 번도 불안하지 않았어요. 한국인 매니저님이 계셔서 안내도 깔끔했고, 짐 들어주고 포터 팁도 따로 걱정 안 해도 되니 정말 편했어요. 초행자라면 필수입니다.

by 김지훈 / 2025-09-23

노젓는 배 타고 물살 가르며 팍상한 폭포 들어갔을 때 정말 소름이었어요. 이런 건 동남아 어디서도 못 해본 체험이에요.

by 이지훈 / 2025-09-23

남자 4명이서 같이 갔는데 진짜 레이싱한 느낌이었습니다.
먼지가 좀 있지만 그게 오히려 오프로드의 묘미더라고요.
중간에 키홀 뷰포인트에서 단체 사진도 남겼어요. 다음엔 버기카도 도전하려고요.

by 박지영 / 2025-09-22

7살, 10살 아이들과 함께한 첫 섬투어. 아이들도 튜브 타고 물놀이를 즐기고, 섬을 걸으며 모험하는 기분에 신나했어요. 일정도 여유롭고 안전했어요. 스노클링 중심이 아니라 자연경관, 사진촬영, 쉬기 좋은 구성이에요. 현지인들보단 외국 관광객에게 더 추천하고 싶어요. 분위기 낭만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