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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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오유진 / 2024-05-17
비행기 도착 시간에 맞춰 기사님이 미리 기다리고 계셔서 공항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 좋았어요. 호텔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너무 편리했습니다. 귀국할 때도 시간 맞춰 와주셔서 공항까지 걱정 없이 도착했어요.
by 정하늘 / 2024-05-17
숙련된 마사지사의 손길이 정말 좋았어요. 여행하면서 쌓인 피로가 풀리고, 몸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스파 분위기도 차분해서 더 좋았어요.
by 김민지 / 2024-05-16
호텔을 후진 곳으로 했더니 호텔에 수영장이 없더라구요. 수영장 시설보고 사이트에서 예약한건데 수영장에서 미끄럼틀이 아이들만 타는건지 알던 제 상식을 뛰어넘게 해줬습니다. 어른이가 타도 잼나요!!
보트는 엔진소리가 커서 처음에 적응이 안되었어요. 흡연자들에게 팁!! 보트맨들이 엔진 옆에서 담배를 피는데 보트가 앞으로 나가니깐 연기가 뒤로@ 담배 피고 있는지도 몰랐네요.ㅋㅋ
by 서지훈 / 2024-05-16
보홀의 바닷속은 정말 신비롭고, 마치 다큐멘터리 속 한 장면 같았어요.
다음에는 자격증을 따서 더 깊은 곳까지 도전해 보고 싶어요!
by 정명석 / 2024-05-15
비수기라 사람이 별로 없던거 같긴 한데. 그래서 보트맨들이 팁을 달라고 자꾸 요구하긴 하더라구요. 리조트에 와서 점심식사하면서 한국인 사장님께 이것저것 물어봤는데요. 보통 보트맨들이 1주일에 손님 한번을 받기 어렵다고 하고, 이게 순번제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저기 확성기 소리가 바로 누구누구 나와라 하는 소리라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손님이 없으면 그날은 공치고 그렇답니다. 알면 이해가 되는데 모르면 욕나올뻔 했습니다.
by 이지윤 / 2024-05-13
개별적으로 이동하려면 힘든 코스를 한 번에 갈 수 있어 좋았어요.
사진 찍기 좋은 스팟도 많고, 설명도 재미있어서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by 최진혁 / 2024-05-11
야경이 멋진 곳에서 분위기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연인과 함께하기에 딱 좋았어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멋진 도시 야경을 바라보며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사님이 출발부터 마무리까지 편안하게 이동을 도와주셔서 기분 좋게 다녀왔어요.
by 장석현 / 2024-05-11
팍상한폭포에서도 식사가 가능합니다. 아예 늦게 출발하실 분들은 팍상한 식사 포함 상품으로 하시고, 거기서 점심 드시고 88온천가서 맥주에 안주로 푸드바우처 쓰고 나와도 됩니다.
by 김명석 / 2024-05-11
호핑따요 카페에서도 예약이 가능하지만, 저는 카드결제가 필요해서 투어파이브에서 했습니다.
물론 가격은 동일합니다, 오히려 투어파이브가 싸기도 고정환율로 적용해두기도 했고,
2명이상 하면 적립금 5천원 바로 사용이 가능하니깐요.
by 여민지 / 2024-05-11
시간돼서 잘 데리러 오고, 다이빙 이용시에 빵을 손에 쥐어 주셔서
물속에서 고기밥 주고있으면 사진, 동영상 막 찍어주십니다.
포즈도 잡게 하고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약간 아쉬운부분은 저희쪽에 물고기가 별로없고, 다른팀쪽에 물고기 몰빵인부분? 이건 복불복이네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