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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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한승민 / 2024-09-20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멋진 온천이었어요.
인공적인 느낌 없이 진짜 힐링할 수 있는 곳이라 강추합니다!
by 설경민 / 2024-09-20
저희 어머니가 조경쪽에서 일하셔서 이번에도 꼭 보고 싶으시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남이섬 처럼 크지는 않은데 작은데 알차게 해두었습니다. 한시간 정도 시간을 주는데 더 있다 가면 안되냐고 어머니가 그러셔서 가이드에게 특별히 부탁해서 20분정도 시간을 벌었습니다. 저희는 동굴에 물을 담그진 못했고, 크리스탈 코브가 좌우로 나눠져있었는데 그곳을 천천히 둘러보았는데 좋았습니다. 같이 보트탄 분들 중에서 크리스탈코브 입장료 아깝다고 앞에서 물놀이 하시던 분들이 있던데, 마음속으론 꼭 가셨어야 했는데 했습니다. 부모님들이 다녀온지 2주가 지났는데도 호핑투어와 크리스탈 코브 이야기를 하시네요..
by 장하린 / 2024-09-19
단순한 해변 휴양이 아니라 보라카이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자연경관도 아름다웠지만, 현지 마을을 방문해서 그들의 생활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by 권지호 / 2024-09-18
출국 날이라 조금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 출발했는데요. 바로 팍상한 폭포 보팅하고 왔는데도 식사는 준비 중이었습니다.
샤워하고 나왔더니 그제서야 뷔페 메뉴를 깔아주고 있더라구요. 미리 예약한건데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by 정호정 / 2024-09-18
12명 대가족이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중에서 선셋세일리은 온 가족이 다 이용할수 있었어요.
저희 할머니가 84세이신데, 가이드가 목마 태워서 모셔다 줘서 함박웃음 잊을수가 없네요. 저희 조카들도 가이드가 하나하나 안아서 보트에 태워줘서 부모들이 편하게 탔습니다.
저는 미혼이라 애들이 없었지만, 이렇게 까지 해주나 싶을 정도로 가이드들이 잘해서 저희 아버지 지갑이 열렸습니다.
ㅋㅋ 그렇게 하는 이유가 팁인가보다 하지만, 짠돌이 아버지의 지갑이 열리다니. 만원짜리 한장씩 가이드에게 주시더라구요.
by 하길성 / 2024-09-14
그늘집이 생각보다 비쌉니다. 한국 물가랑 비슷하네요. 캐디는 좋은 분을 만났고, 플레이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by 이다은 / 2024-09-13
리조트 안에서 카라바오(물소) 수레도 타보고, 필리핀 전통 공연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폭포 레스토랑에서 흐르는 물을 느끼며 먹는 점심이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차량도 깨끗하고 기사님도 친절해서 장거리 이동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by 최정민 / 2024-09-13
관광지지만 사람도 많지 않고 한적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스파와 폭포의 조합이 완벽하네요.
by 서유성 / 2024-09-12
한강에서 먹거나 야영장 가면 먹었던 한강라면을 칼리보 공항에서 먹다니.. ㅋㅋ 에이스 라운지 옵션에서 선택해서 다녀왔는데, 라면에 햇반 한국이나 같더라구요. 맛있게 먹고 마사지도 잘 받고 귀국했습니다. 레인보우 픽업샌딩은 말해 뭘해요. 서비스 잘받고 잘다녀왔습니다.
by 서진호 / 2024-09-12
제일 유명한 에이스보라카이와 레인보우 미스터호핑투어의 조합이었습니다. 이런 조합은 늘 환영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