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김해진 / 2025-07-18

마닐라에서 멀지 않은 곳인데 이렇게 맑고 한적한 바다를 만날 줄은 몰랐어요.

배 타고 여러 섬을 도는 여유로운 일정이 너무 좋았고, 바다색이 정말 에메랄드빛입니다.

by 송대근 / 2025-07-18

마닐라 공항에서 픽업 받고 시내 관광까지 전 일정을 이 차량으로 이동했어요.

짐이 많았는데도 넉넉하게 실을 수 있었고, 냉방도 잘 되어 무더위에도 시원했습니다.

by 이도현 / 2025-07-17

인공적인 관광지가 아니라, 진짜 필리핀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에요.

무성한 숲과 시원한 물소리, 폭포 뒤에서 맞는 물줄기가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by 박지후 / 2025-07-17

팍상한 폭포는 생각보다 훨씬 스릴 있고 재미있었어요.

급류를 거슬러 올라가는 대나무 보트도 신기했고, 폭포 속으로 들어갔을 땐 진짜 영화 같았습니다.

by 박형주 / 2025-07-17

유명 관광지보다 현지 느낌이 가득한 곳이에요.

사람도 많지 않고, 여유롭게 경치 즐기기에 딱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였는데 물놀이도 적당해서 만족했어요.

by 최도영 / 2025-07-17

정말 ‘보라카이 느낌’ 제대로 낼 수 있는 코스였습니다.

바닷가에서 먹는 점심이 이렇게 맛있을 줄 몰랐어요. 투어 전체가 시간 낭비 없이 딱딱 맞았고, 사진 포인트도 많았습니다.

by 오지혜 / 2025-07-16

관광객이 많은 곳보다 한적한 곳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가이드분도 친절했고, 식사 포함이라 일정이 여유롭고 편했습니다.

by 문지우 / 2025-07-16

도그렉과 언듈레이션이 적절히 섞여서 골프 실력 테스트하기 좋았어요.

캐디가 정말 베테랑이라 게임이 더 즐거웠습니다.

by 한동석 / 2025-07-16

조용한 해변에서 손잡고 산책하고, 전망대에서 함께 셀카 찍으니

보라카이의 또 다른 매력을 알게 되었어요. 다음엔 선셋과 함께 랜드투어 다시 할 거예요.

by 송민서 / 2025-07-16

60대 부모님과 함께했는데, 차량 이동 중심이라 힘들지 않았고,

전망대에 올라 세부 시내를 내려다보는 순간 “와~” 하고 감탄하시더라고요.

식사도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곳으로 안내받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