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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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이성진 / 2024-09-28
미리 투어파이브와 마닐라 봉사 활동을 다 계획하고 예약했지만, 처음 거래하는 업체고 무려 40명이나 되는 그룹을 이끌고 오기 전에 사전 답사 개념으로 방문하였습니다. 후원사의 직원들이 가시는 것이라 어떤 호텔에서 자고 어떤 차량을 쓰는지, 식사는 어떻게 먹는지가 무척 중요했기 때문에, 사실 투어파이브한테 이야기 하지 않고 사이트로 예약했습니다. 암행이라면 암행이었는데, 한국어를 제법하는 가이드가 맘에 들었고, 친절한 기사님 깨끗한 차량, 그리고 선정한 리조트의 식사도 맘에 들었습니다. 아마 제가 이 후기를 남기기 전까지 투어파이브는 저희가 왔다간지도 모를껍니다. 덕분에 11월 행사 믿고 진행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이정민 / 2024-09-26
집에 가는 날, 체크아웃 이후에 짐을 들고 다니기 뭐하고 해서 예약한 투어였습니다.
12시에 미팅하고 점심먹고 인트라무로스 구경하고, 마차도 돈내고 타고, 쇼핑몰 좀 구경하니 시간이 되더라구요.
집가는날 하고 가면 좋겠습니다. 가이드도 친절했고, 가이드 때문에 기사랑은 이야기한 적은 없지만 운전은 잘 하더라구요!
by 고정훈 / 2024-09-22
제가 예약한 차량보다 더 큰차가 와서 아주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차량도 깨끗하고 편했는데요. 일단 기사님이 한국어를 조금 하시길래, 대화를 조금 해보니, 한국에서 3년이나 일하고 왔다는 군요. 그리고 투어파이브 사장님이 자기가 일했던 마닐라 여행사들 중에서 가장 처후가 좋아서 8년째 일하는 중이라고 하네요. 기사님이 이렇게 오래 일하는 회사라 더 믿음이 가네요.
by 한경미 / 2024-09-22
아이가 두명인데 저희 부부 포함해서 2명 비용만 내고 이용했습니다. 다른 업체는 애들도 43000원인가 받더라구요. 에이스에서는 에이스 라운지는 애들은 또 무료랍니다. 고맙습니다. 덕문에 잘 놀고 왔고, 키즈룸에서 아이들 놀고, 남편 낮잠자고 왔네요!!
by 설경민 / 2024-09-20
저희 어머니가 조경쪽에서 일하셔서 이번에도 꼭 보고 싶으시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남이섬 처럼 크지는 않은데 작은데 알차게 해두었습니다. 한시간 정도 시간을 주는데 더 있다 가면 안되냐고 어머니가 그러셔서 가이드에게 특별히 부탁해서 20분정도 시간을 벌었습니다. 저희는 동굴에 물을 담그진 못했고, 크리스탈 코브가 좌우로 나눠져있었는데 그곳을 천천히 둘러보았는데 좋았습니다. 같이 보트탄 분들 중에서 크리스탈코브 입장료 아깝다고 앞에서 물놀이 하시던 분들이 있던데, 마음속으론 꼭 가셨어야 했는데 했습니다. 부모님들이 다녀온지 2주가 지났는데도 호핑투어와 크리스탈 코브 이야기를 하시네요..
by 권지호 / 2024-09-18
출국 날이라 조금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 출발했는데요. 바로 팍상한 폭포 보팅하고 왔는데도 식사는 준비 중이었습니다.
샤워하고 나왔더니 그제서야 뷔페 메뉴를 깔아주고 있더라구요. 미리 예약한건데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by 정호정 / 2024-09-18
12명 대가족이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중에서 선셋세일리은 온 가족이 다 이용할수 있었어요.
저희 할머니가 84세이신데, 가이드가 목마 태워서 모셔다 줘서 함박웃음 잊을수가 없네요. 저희 조카들도 가이드가 하나하나 안아서 보트에 태워줘서 부모들이 편하게 탔습니다.
저는 미혼이라 애들이 없었지만, 이렇게 까지 해주나 싶을 정도로 가이드들이 잘해서 저희 아버지 지갑이 열렸습니다.
ㅋㅋ 그렇게 하는 이유가 팁인가보다 하지만, 짠돌이 아버지의 지갑이 열리다니. 만원짜리 한장씩 가이드에게 주시더라구요.
by 서유성 / 2024-09-12
한강에서 먹거나 야영장 가면 먹었던 한강라면을 칼리보 공항에서 먹다니.. ㅋㅋ 에이스 라운지 옵션에서 선택해서 다녀왔는데, 라면에 햇반 한국이나 같더라구요. 맛있게 먹고 마사지도 잘 받고 귀국했습니다. 레인보우 픽업샌딩은 말해 뭘해요. 서비스 잘받고 잘다녀왔습니다.
by 최수호 / 2024-09-10
이번 보라카이 일정 중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투어가 바로 미스터보라카이 랜드투어였어요. 호핑투어도 취소되고 머리아픈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우리 가족끼리 사진을 이렇게 많이 남기다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우리가 랜드투어를 시작하니 비가 갑자기 멈추고 해가 나서 사진도 이쁘게 남겼습니다. 마지막날 한 랜드투어가 우리한테는 제일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네요. 다음에 방문을 다시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서정민 / 2024-09-07
만 4세 아들과 만 2세 딸과 함께 했습니다. 픽업샌딩이야 말할 필요도 없었고, 예약시 7천원 추가로 내고 에이스 라운지도 예약했는데, 다른 라운지는 자리를 차지하면 돈을 내라는데.. 에이스는 픽업샌딩과 규정이 같다고 합니다. 결국 무료였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룸을 만들어 둬서 아이들이 시간가는지 모르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동 동반하시는 분들 여기만한데 없더라구요.